치타 남연우 배우 결별 이유?
가수 치타와 사귀고 있던 배우 남연우입니다.
1월 21일 치타 남연우 결별 소식이 들렸네요.
사실, 연관검색어에 결혼이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한 것으로 알고 있을겁니다.
2018년 12월 교제 사실을 공개했던 치타 남연우 커플입니다.
가수 치타 본명은 김은영입니다.
치명적 타격이란 뜻으로 래퍼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언프리티 랩스타를 비롯해 프로듀스101 시리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치타입니다.
남연우가 연출한 영화 ‘초미의 관심사’에서는 치타가 주인공으로 출연하기도 했었어요.
또한 치타와 남연우는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야’에 같이 출연하기도 했었습니다.
일상을 공개하여 화제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동료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치타 나이는 1990년생으로 32세입니다.
영화감독 겸 연기자 남연우 나이는 1982년생입니다.
치타는 동아TV ‘뷰티 앤 부티 시즌5’ 진행자로 나서는 등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요.
새 음반 준비를 하고 있는 근황입니다.
치타 소속사는 크다엔터테인먼트입니다.
치타 종교는 불교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산출신으로 트로트의 민족에도 출연했습니다.
치타와 남연우는 결별 이후에도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는데요.
남연우는 작년 드라마 방법에 출연했었구요
단편영화 ‘생각하는 사람’ 등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남연우 학력정보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입니다.
들꽃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구요.
여러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남연우가 출연한 영화로는 용의자X, 가시꽃, 예술수업, 우는 남자, 세계일주,
부산행, 혼자, 분장, 아기와 나, 챔피언, 사회인,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3년동안 열애를 이어오던 치타 남연우입니다.
남연우 부모님이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하기도 했었구요.
남연우의 부모님은 치타를 마치 딸처럼 반기며
진짜 한 가족 같은 분위기를 보여주기도 했었습니다.
남연우는 운전병 출신이라고 하죠.
개인적으로도 응원하던 커플인데 아쉽네요.
치타 남연우 결별 이유에 대해선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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